| 서은한[1] 徐 泿 閑 |Seo Eunh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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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3 님 | |
| 성별 | 남성 |
| 나이 | 19세[2] |
| 생일 | 12월 22일 |
| 신장 | 181cm |
| 직업 | 알 수 없음 |
| 소속 | 일음재단 |
| 성우 | 김민주 |
1. 개요
2. 성격 및 특징
3. 작중 및 행적
3.1. 시즌 1
3.2. 시즌 2
2.2.1. 달빛 루트
2.2.2. 달그림자 루트
4. 능력
5. 인물 관계
5.2.1. 시안
5.2.2. 김영길
5.2.3. 이활
5.2.4. 플레이어
1.개요
| 위로는 모르겠고, 원한다면 아주 괴롭게 해 줄 수 있는데. |
| 별 이유 없어. 그냥 보고 싶었어. 그냥 너하고 있으면 아프지 않을 줄 알았어. |
신도 야근을 하나요?의 등장인물.
달밤에 피투성이로 쫓기고 있던 신비로운 소년은 어딘가... 이상했다.
상처투성이인 몸으로 씩 웃는 천진한 얼굴도, 솔직하게 물어 오는 눈빛도, 이상하다.
한번 보면 잊을 수 없을 것 같은 얼굴로, 무언가 비밀을 숨기고 있는 듯한 소년.
그가 자꾸 눈앞에 나타나는 이유는 뭘까?
2.성격 및 특징
제멋대로에 신비주의. 두루뭉술한 말을 많이 한다는 이미지지만 어마무시한 미인.[3] 태도가 불량해도 얼굴로 반 이상은 먹고 들어간다. 덕택에 플레이어의 부탁으로 잡지사 모델로 서기도 했고, 플레이어의 회사 동료 주해나가 옆에 있던 미소년은 누구냐며 호들갑을 떨기도.
항상 교복을 입고 있다. 이는 김영길의 죽은 아들, 김민호의 교복으로 그의 옷가지 중에선 가장 마음에 들어 하는 모양. 외에도 MP3에 노래[4]를 듣거나 교과서를 읽기도 한다.
의외로 움직이는 것을 싫어하지 않고, 다독가이다.[5] 다만 책 귀퉁이에 낙서를 끄적이는 걸로 보아 집중력이 그렇게 높지는 않은 듯하지만 완독은 꼭 한다. 내용을 물어보면 얼추 알고 있는 경우가 많으며, 장르를 가리지 않는다.
누군가가 알고 싶다는 이유로 인류의 역사를 읽는 이따금 엉뚱한 면모를 보여 주기도 한다. 또한 물고기 사전을 읽고서 보고 싶은 물고기가 생겼다며 무려 놀이공원에 달린 아쿠아리움을 혼자 가기도.
까망이라는 검은 고양이를 챙겨주고 있다. 이 고양이만큼은 자신을 피하지 않아서 직접 이름까지 지어 주었고, 이 영향인지 X의 계정 명도 까망이다. Likn 1
톡톡과 X를 제외한 다른 SNS나 인터넷 등은 아예 하지 않는 편으로 추정된다.
간접적으로 MBTI가 밝혀졌다. INTP인 듯.
핫초코를 좋아하고, 달밤 구경, 달리기가 취미이다.
간식류는 선호하지만 매운 건 못 먹고, 날음식도 싫어하며 입이 짧다. 위치상 대접받는 쪽인 데도 음식에 흥미가 없어 굶는 게 일상인 듯. 그래서 유난히 말랐다는 묘사가 많다.
주량은 소주 한 병. 플레이어에게 취중진담으로 전화를 건 적이 있다. 아무래도 술을 잘 마시는 편은 전혀 아닌 듯. 마시고서 속이 안 좋아 헛구역질을 했다.
야행성이다. 아침잠이 많으며, 낮에 전화를 걸면 피곤해 한다. 악몽을 자주 꾸기에 낮과 밤이 바뀐 것으로 보이나 버젓이 낮 시간에 활동하기도 한다. 그때그때마다 다른 듯.
아무에게도 말한 적은 없지만 눈 오는 날을 좋아한다.
3.작중 행적
정체는 김소하가 눈에 불을 켜고 찾던 악신, 악우.
설화계 최고의 악신이라는 안 좋은 쪽으로 악귀들에게 칭송받고 있으며, 주로 소도에서 지내고 있다. 묵을 곳은 저택도 있으나, 정작 당사자는 그곳에 머무는 것을 구천만큼 싫어하기에 자주 탈출을 감행, 길거리를 나돌아 다녀서 이런 그를 붙잡기 위해 김영길이 악귀를 풀어 사주하는 것.
그리고 플레이어가 찾아 헤매던 수호자이기도 하다. 과거 선하와 계약을 맺어 밤의 강을 홀로 지켰다고 알려져 있으며, 선하가 실종된 뒤로 수호자의 행방이 묘연해졌으나 사실은 이미 인간계에 내려와 있었고, 선하에게 힘의 절반을 물려받아 자격자가 되어 있었다. 그로 인해 설화를 불태우는 힘을 소지 중이다. 나아가 달의 신은 달 그 자체이기에, 같은 처지인 플레이어와 동일하게 그림자가 없다.
4.능력
사람의 육체를 만들어 입힐 수도 있고, 자기가 입을 수도 있다. 그리고 악몽에 빠뜨려 대상을 조종하는 힘까지도 갖고 있어 일곱 신과 견줄만한 힘을 가졌다고 한다.
5.2.1.시안
악귀 무리에게 쫓겨 천산으로 그들을 따돌리다 연호의 추모를 기리는 그녀와 마주친다. 기척을 감지하고 있어 평상시엔 에둘러 돌아갔으나 상황이 여의치 않아 처음으로 얼굴을 제대로 확인한 감상은, 인간인 양 고상한 척 위선을 떠는 여자쯤으로 봤다고.
정기적으로 소도 문 앞에 매번 구급상자나 새 옷가지, 물과 음식 등을 두고 가는 시답잖은 짓을 해 한동안 물건을 방에 들이지도 않고 무시했으나 계속되는 공세에 어차피 필요한 물건이었겠다, 일부를 가져간다. 구급상자 안에 연고에 손을 대는 등 작은 것부터 순차적으로 챙겨가다가 이내 소도의 출입을 묵인하는 데까지 이르러 나중에는 아예 들어올 수 있게 자신의 의지로 소도의 결계를 풀어 주었다. 차후 순전한 호의로 화상이 심한 그녀에게 인간의 육체를 만들어 주었다. 이는 선하와 수호자로 계약할 때 들었던 좋은 일에 힘을 써 보라는 말이 불현듯 떠올라 한 선행으로, 난생처음 이행한 착한 일이라고 한다.
현재는 부탁하면 뭐든 들어주지만 간혹 가다 고지식하다는 인상을 가지고 있는 듯. 내색하진 않지만 그녀의 짧은 머리를 좋아한다. 아무도 생각나지 않기 때문이라고.
자신에게 다소 특별한 감정을 품고 있다는 걸 눈치는 챘으나 솔직히 별생각 없다.
당장 당사자가 입을 열지 않고, 관계를 꾀하려는 행동도 취하지 않으니 그로서도 어쩔 수 없는 상태. 하지만 플레이어와 틀어진 뒤로 놀아주는 유일한 사람이다 보니 애정에 가까운 감정을 지니고는 있지만 스스로 인지를 못 한 채이다
한 번 뿐이지만 시안의 반려를 본 적이 있다. 구천에서 빠져나온 지 얼마 지나지 않았을 무렵, 꾀죄죄한 채로 바위를 등지고 웅크리고 있는 그를 발견한 연호가 조용히 호박엿 하나를 바위 둔덕에 얹어두고 떠났다.
5.2.2.김영길
5.2.3.이활
5.2.4.플레이어(여령)
[1] 플레이어에게 알려 준 이름. 실제 이름은 아니며, 동화 속 등장인물의 이름을 말했다.
[2] 나이를 캐묻는 플레이어에게 어쩔 수 없이 변명한 나이. 실제 나이는 미상.
[3] 현재 몸은 인간의 육체를 뒤집어쓴 것으로, 생활에 용이하기 위해 지금 외양을 만들어 냈다고 한다. 즉, 자기 외모가 출중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
[4] 인터뷰에서 밝히기로는 Nirvana의 Smells Like Teen Spirit를 가장 좋아해서 제목도 외웠다고 한다.
[5] 창백한 푸른 점, 어린 왕자, 침묵하는 우주, 한밤중에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 죽음의 에티켓, 전갈의 아이, 폭풍우 치는 밤에.
